http://newspim.com/news/view/20241011000140 [국감] 2분기 서민 가처분소득 50만원 감소…"부자감세로 양극화 심화"[세종=뉴스핌] 이정아 기자 =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 정책으로 양극화가 더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.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(인천 연수을)이 2020newspim.com 가처분 소득이란?우리가 벌어들인 소득에서 세금, 사회보험료 등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 돈을 모두 뺀 후, 소비나 저축에 사용할 수 있는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을 의미합니다. 쉽게 말해, 기업이 월급을 책정한 세전 월급에서 세금, 국민연금, 건강보험료, 등을 사전에 납부하고 직원에게 세후 월급으로 지급되는 금액이라 생각하면 됩니다.일부 고정..